- 스티나의 여름
- 저자 : 레나 안데르손 지음
- 출판사 : 청어람아이
- 출판년도 : 2015
- 청구기호 : 859.7 안223ㅅ
소장위치
|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
| EM0409745 | 어린이자료실 | 859.7 안223ㅅ | 대출중 | 20240910 | 예약하기 |
| EM0409746 | 어린이자료실 | 859.7 안223ㅅ c.2 | 대출중 | 20240919 |
연령별 선호도
동일 저자 다른 책 정보
|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 76번째 여름날의 무지개 | 비테 안데숀 지음 | EM0000216709 | 859.7 안223ㅊ |
| 아이가 없는 집 | 알렉스 안도릴 지음 | EM0000217155 | 859.7 안225ㅇ |
| 아이가 없는 집 | 알렉스 안도릴 지음 | EM0000118932 | 859.7 안225ㅇ |
| 아이가 없는 집 | 알렉스 안도릴 지음 | EM0000432598 | 859.7 안225ㅇ |
| 아이가 없는 집 | 알렉스 안도릴 지음 | EM0000281266 | 859.7 안225ㅇ |
동일 주제 다른 책 정보
|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 너와 함께한 첫 일 년 | 레나 안데르손 지음 | EM0000387709 | 859.7 안223ㄴ |
| 렛미인 = Let the right one in . 1-2 | 지은이: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 | EM0000120357 | 859.7 아이비ㄹ |
| 경계선 | 욘 A. 린드크비스트 지음 | EM0000173802 | 859.7 아이비ㄱ |
| 산산 너머에 사는 내 친구 | 레나 아로 지음 | EM0000114582 | 859.7 아로레ㅅ |
| 주기 싫은 생일 선물 | 엠마 아드보즈 지음 | EM0000128329 | 859.7 아드보ㅈ |
같은 책 소장정보
| 도서관명 |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
| 외동도서관 | EM122112 | 어린이자료실 | 유859.7 안24ㅅ | 대출가능 | |
| 상주도서관 | JU131781 | 어린이자료실 | 아859.7 안24ㅅ | 대출가능 | |
| 상주도서관 | JU131782 | 어린이자료실 | 아859.7 안24ㅅ | 대출가능 | |
|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 EM0213854 | 어린이자료실 | 유아859.7 안223ㅅ | 대출가능 | |
|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 EM0213855 | 어린이자료실 | 유아859.7 안223ㅅ 2 | 대출가능 | |
| 청송도서관 | EM111265 | 어린이자료실 | 아859.7 안24ㅅ | 대출가능 | |
| 영일도서관 | JU47602 | 유아자료실 | 유859.7 안24ㅅ | 대출중 | 20240906 |
| 칠곡도서관 | EM92333 | 아동실 | 아동859.7 안223ㅅ | 대출가능 | |
| 안동도서관풍산분관 | JU38973 | 어린이자료실 | J859.7 안223ㅅ | 대출가능 | |
| 안동도서관풍산분관 | JU38974 | 어린이자료실 | J859.7 안223ㅅ | 대출가능 | |
| 안동도서관용상분관 | EM80682 | 어린이자료실 | J859.7 안223ㅅ | 대출가능 | |
| 안동도서관용상분관 | EM80683 | 어린이자료실 | J859.7 안223ㅅ2 | 대출가능 | |
| 안동도서관 | EM292414 | 어린이자료실 | 아동859.7 안데르ㅅ | 대출중 | 20240903 |
| 안동도서관 | EM292415 | 어린이자료실 | 아동859.7 안데르ㅅ2 | 대출가능 |
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 저자 | 레나 안데르손 |
|---|---|
| 출판사 | 청어람아이 |
| 출간일 | 20150814 |
| ISBN | 9788997162987 |
| 정가 | |
| 요약 | 『스티나의 여름』은 스웨덴의 세계적인 동화작가 레나 안데르손의 그림동화이다. 자연을 닮은 아이 스티나와 할아버지의 날마다 신나는 여름 이야기를 담았다. 스티나는 해마다 여름이면 할아버지가 사는 작은 섬에 놀러 온다. 섬의 모든 것이 궁금한 스티나의 손에는 언제나 놀다가 발견한 무언가가 들려 있다. 자연을 닮은 아이 스티나에게 새가 떨어뜨리고 간 깃털 한 개부터 햇살에 반짝이는 빈 유리병까지, 모든 게 다 궁금하고 신기할 뿐이다. 이렇게 아이는 섬 구석구석을 다니며 날마다 신나는 여름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폭풍이 온다는 할아버지의 말에 스티나는 혼자 집을 나서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