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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 수업
  •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 수업
  • 저자 :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 출판사 : 다산초당
  • 출판년도 : 2024
  • 청구기호 : 854 츠42ㅇ


소장위치

등록번호 소장위치 청구기호 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EM0151944 종합자료실 854 츠42ㅇ 대출가능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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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스테판 츠바이크
출판사 다산초당
출간일 20241101
ISBN 9791130657462
정가
요약 “도스토옙스키의 작품보다 그의 작품을 더 좋아한다.”(지그문트 프로이트)“그의 모든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알베르트 아인슈타인)작가들의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남긴 마지막 ‘미공개’ 에세이활동 당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작가’로 이름을 떨친 슈테판 츠바이크의 미공개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우리에게는 『어제의 세계』의 저자이자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영감을 준 작가로 익숙한 슈테판 츠바이크는 당대 최고 지식인으로, 6000만 부 이상의 책을 팔며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지그문트 프로이트, 라이너 마리아 릴케, 브루노 발터 등 세계 석학들에게 큰 영감과 감동을 선사했다. 그의 마지막 에세이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는 슈테판 츠바이크가 독일 나치를 피해 브라질로 망명을 떠난 시절에 남긴 기록이며 지금껏 대중에 공개되지 않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세계대전이라는 역사상 가장 어둡고 야만적이었던 시절에 남긴 글임에도 이 에세이는 인간에 대한 희망이 가득하고 우리에게 살아갈 용기를 건네며 유머러스하기까지 하다. “영원한 별들이 얼마나 찬란하게 빛나는지 알려면, 먼저 어두워져야 합니다.”환한 낮에는 별이 보이지 않듯 어두워져야만 보이는 것들이 있다. 만약 지금 어두운 시절을 보내고 있다면 분명히 그 세계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빛이 있을 것이다.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는 제1차 세계대전을 겪고 곧이어 제2차 세계대전까지 목격하며 좌절한 유럽의 지성의 뜨거운 양심 고백이자 희망의 잔재다. 어두운 시절을 보내면서도 끈질기게 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찾아 헤맨 그의 글은 우리의 등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듯하다. 저출산, 헬조선, 기후 위기, 경기 침체 등으로 전후세대보다 더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우리에게 이 짧지만 강렬한 에세이는 계속 살아갈 용기와 영감, 희미하지만 분명한 희망을 전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