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무리 놀려도 괜찮은 책
- 저자 : 박티팔 글
- 출판사 : 곰세마리
- 출판년도 : 2024
- 청구기호 : 813.8 박티팔ㅇ
달과 별이 밝게 뜬 어느 밤, 주인공 소라는 엄마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친구들이 뚱뚱하다고 놀려서 학교에 가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소라에게, 엄마는 상투적인 위로를 건네는 대신 ‘우리도 한번 놀려 보자’고 말한다. “달아, 너 정말 뚱뚱해. 똥글똥글해서 곧 터질 것 같아!”
달은 풀 죽어서 내일은 나타나지 않을 거라던 엄마의 말과 달리 다음날에도 밝게 떠서 소라를 향해 웃어 보인다. 엄마는 소라에게 무슨 말을 해주고 싶었던 것일까? 아무리 놀려도 괜찮다는 달을 보며 소라는 무엇을 배우게 될까?
소장위치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
EM0122321 | 유아자료 | 813.8 박티팔ㅇ | 대출가능 | 예약불가 | |
EM0122322 | 섬초롱유아 | 813.8 박티팔ㅇ 2 | 대출가능 | 예약불가 |
연령별 선호도
동일 저자 다른 책 정보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기쁨 아파트에 긴머리 귀신이 나타났다! | 박하연 지음 | EM0000114085 | 813.8 박하연ㄱ |
도술 글자 . 2 날개를 가진 아이 | 박하익 지음 | EM0000115845 | 813.8 박하익ㄷ |
도술 글자 . 3 마지막 글자 | 박하익 지음 | EM0000115847 | 813.8 박하익ㄷ |
도술 글자 . 1 푸른 용을 탄 공주 | 박하익 지음 | EM0000115842 | 813.8 박하익ㄷ |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 : 박하익 장편동화 | 박하익 지음 | EM0000050563 | 813.8 박하익ㄷ |
동일 주제 다른 책 정보
서명 | 저자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
수영장 가는 길 | 박초아 글·그림 | EM0000181569 | 813.8 박초아수 |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 | 박초아 글.그림 | EM0000176466 | 813.8 박초아ㅅ |
수영장 가는 길 | 박초아 글·그림 | EM0000382473 | 813.8 박초아ㅅ |
수영장 가는 길 | 박초아 지음 | EM0000134000 | 813.8 박초아ㅅ |
미술관에 간 규리 | 박철민 글·그림 | EM0000339025 | 813.8 박철민ㅁ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등록번호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상태 | 반납예정일 |
---|---|---|---|---|---|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 EM0285871 | 어린이자료실 | 유아813.8 박839ㅇ c.2 | 대출중 | 20250325 |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 EM0285870 | 어린이자료실 | 유아813.8 박839ㅇ | 희망도서 대출대기 | |
외동도서관 | EM0152799 | 어린이자료실 | 유813.8 박888ㅇ | 대출가능 | |
청도도서관 | EM0183338 | 정리중 | |||
영일도서관 | EM0095709 | 유아자료실 | 유813.8 박888ㅇ | 대출중 | 20250323 |
울릉도서관 | EM0122321 | 유아자료 | 유813.8 박티팔ㅇ | 대출가능 | |
울릉도서관 | EM0122322 | 섬초롱유아 | 유813.8 박티팔ㅇ 2 | 대출가능 | |
영주선비도서관 | EM0219136 | 유아자료실 | 유813.8 박839ㅇ | 대출중 | 20250322 |
칠곡도서관 | EM0120118 | 아동실 | 아동813.8 박839ㅇ | 대출중 | 20250325 |
구미도서관 | EM0437571 | 어린이자료실 | 아813.8 박839ㅇ | 대출중 | 20250320 |
구미도서관 | EM0437572 | 어린이자료실 | 아813.8 박839ㅇ c.2 | 대출중 | 20250316 |
상주도서관 | JU0164196 | 어린이자료실 | 아813.8 박888ㅇ | 대출가능 |
포털 사이트 연동 상세정보
저자 | 박티팔 |
---|---|
출판사 | 곰세마리 |
출간일 | 20241015 |
ISBN | 9791193366103 |
정가 | |
요약 | 달과 별이 밝게 뜬 어느 밤, 주인공 소라는 엄마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친구들이 뚱뚱하다고 놀려서 학교에 가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소라에게, 엄마는 상투적인 위로를 건네는 대신 ‘우리도 한번 놀려 보자’고 말한다.“달아, 너 정말 뚱뚱해. 똥글똥글해서 곧 터질 것 같아!”달은 풀 죽어서 내일은 나타나지 않을 거라던 엄마의 말과 달리 다음날에도 밝게 떠서 소라를 향해 웃어 보인다. 엄마는 소라에게 무슨 말을 해주고 싶었던 것일까? 아무리 놀려도 괜찮다는 달을 보며 소라는 무엇을 배우게 될까? |